1월 10일 9시 53분, 동인봉황공항에서 날아온 다채로운항공 g52659 편이 귀양 룡동보공항에 순조롭게 착륙했다.1시간 후,이 항공편은 싱이로 출발하는데 구이양, 싱이 두 지역의 여행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원래 4시간의 주행거리를 1시간의 항공여정으로 줄였다. 여행객들은 판징산 풍경구에서 완펑린 풍경구까지 하루 만에 갈 수 있다.

사진 탐방단 만봉림 관광지서 함께 사진 촬영

"이번 구이양에서 싱이까지의 항공편을 체험하면서 느낀 가장 큰 느낌은 편리함이었다. 비행시간이 길든 탑승이든, 보안검사와 수하물 찾기든 모두 아주 편리했다.광저우 (廣州)에서 온 관광 달인'신카이차이차이'가 구이저우 겨울 문화관광 탐방단을 따라 흥이 (興夷)에서 2 박 3일 진저우 (金州) 여행을 시작했다. 이어 탐방단 일행은 싱이 (興夷)에서 통인 (通仁)까지 가는'지지촨페이 (支支短飞)'노선을 타고 범천정지의 아름다운 겨울 운치를 느낄 예정이다.

2023년 10월 29일부터 겨울 구이저우 (貴州)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구이저우 (貴州)는 성 전체의 관광 자원과 결합하여'공중 회랑'을 구축하고 4개의'지지교차 비행'노선을 개통했다.
제1회 싱이-쭌이 노선은 화샤항공이 운항하며 매주 화, 목, 6회 총 3회 운항한다.
제2회 싱이-동인 노선은 구이저우항공이 운항하며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총 3회 운항한다.
제3 흥이-황평 노선은 구이저우항공이 운항하며 매주 화, 목, 6회 총 3회 운항한다.
네번째 싱이-리보 노선은 구이저우항공이 운항하며 매주 화, 목, 6회 총 3회 운항한다.

비행기 풍경 연동으로 귀주를 날아본다.항공이 려행을 연결하는 편리한 출행의 새로운 선택으로 되었을 때 우대정책의 증가와 려행사의 세심한 맞춤식 써비스로 귀주성에 온 관광객들로 하여금 시간의 고효률적인 리용을 실현하고 편리한 려행체험을 하게 했다.
사진

완펑린 관광지

여행의 달인"군군의 오후 차"는 이에 깊은 감명:"겨울의 수많은 봉우리숲은 한폭의 짙은 먹과 색채의 산수화, 멀리서 수림처럼 아름다운 봉우리들을 보면 가까이에서 노랗고 녹색이 교차된 들판들을 보면 사람들은 깊이 취하게하고, 길에서 시간을 절약하고, 나로 하여금 더욱 많은 정력과 체력으로 명승지를 유람하게하고, 여행의 의미를 깊이 느끼게 한다.

이번 여행에서 탐방단 일행은 양광구, 만봉림, 만봉호, 동굴 카페, 첸시난저우 박물관 등 관광지를 유람했다."오직 이곳에만 산봉우리가 숲을 이룬다"는 장대한 광경을 구경하고 부이족의 팔음좌창을 들었다. 맛이 다양하고 향기로운 흥의 특색 음식도 맛보았다.

사진 팔음좌창 공연
"구이저우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친구들에게 올해 설에 비행기표를 예약하고 부모님을 모시고 구정여행을 올것을 추천했습니다.중화부이팔음당에서 심천에서 온 관광객 진여사는 자신은 줄곧 민족문화를 좋아했으며 이번에 특별히 심천에서 비행기를 타고 귀양공항을 통해 환승편을 통해 흥의시에 도착했는데 귀주에서"비행기 + 경치"관련 제품을 출시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저렴하다고 생각했다며 다음 귀주 방문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겨울과 봄 항공편 실시 이래 구이저우성 10개 지선공항은 지금까지 누적 여객 처리량 86만 1500명, 발착편 9272 편을 완수했다. 지선공항은 74개의 항공노선, 44개 도시와 통했다. 그중 성외 항공노선 67개, 성내'간선과 지선을 서로 연계하는'항공노선 3개,'지선과 지선이 서로 연계하는'항공노선 4개다.

사진 탐방단 찹쌀 바 치기
구이저우성은 이런 기존 항공노선 외에도 여행객들이 겨울에 구이저우성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항공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1월 11일, 화샤항공은 구이양-류판수이 노선을 재개했다.1월 23일, 구이저우항공은 구이양-마오타이 노선을 매주 화, 목, 6회 총 3 편으로 재개한다.또한 기존의 싱이-동인 노선을 싱이-동인-닝보 노선으로 확장하여 월, 수, 금, 일 총 4회 운항할 계획이다.싱이-리보 항로를 싱이-리보-우한 항로로 연장하며 매주 월, 수, 금, 일 총 4회 운행한다.싱이마오타이난창의 즈즈간 노선을 하루 1회 신설했다고 밝혔다.구이저우민항산업그룹 당위 서기 겸 이사장인 리스경 (李스경)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구이저우민항은 항로 배치를 대대적으로 최적화하는 동시에 정책 우대강도와 서비스 보장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여행객들에게 가장 실리, 가장 편리, 가장 만족스러운 출장 체험을 전력 제공할 것이다.